NFT 재미에서 일상으로
  • [이승훈]
  • 2022/02/15 1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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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과 전통자산의 관계
전 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021년 말 기준 약 2,657조원으로, 2020년 1분기 말 대비 9배 가까이 증가함 국내 10대 암호화 거래소 거래량은 약 3.9조원 수준으로, 코스피 거래량인 9조원과 비교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으나 최근에는 조정 구간(2022.02.15) 기존 전통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아 Hedging 수단으로 부상하며, 전통자산과 구분되는 위치를 찾아가고 있음 이러한 가상자산의 성장은 기관을 비롯한 제도권이 가상자산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변화를 만들어 냄 제도권은 이러한 인정과 수용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

• NFT(Non Fungible Token)
2015년 이더리움의 Smart Contract 기술에서 시작된 NFT는 디지털 자산에 고유성과 희소성을 부여한 재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지 않고, 각 재화가 서로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기존의 가상화폐와는 차이점 NFT의 특징은 크게 소셜 캐피탈, 유틸리티, 엔터테인먼트로 구분할 수 있음 2021년 NFT 거래액은 2020년 대비 200배 성장한 17조원 규모 원본보존, 자전거래, 탈세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NFT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 NFT Pricing & Valuation
NFT Valuation 척도는 크게 희소성, 유동성, 실용성, 개인 만족성 4가지 요소임 NFT의 시작은 희소성과 개인 만족성에서 시작했으나, 최근 BAYC나 메타버스 등으로 실용성이 부각되고 있음 이에 맞춰 아디다스나 나이키와 같은 전통적인 스포츠 브랜드들 역시 NFT 사업에 진출하고 있음

• Music Industries with NFT
NFT는 음원/앨범, 공연, MD같은 전통 수익 구조부터 신규 이벤트 및 로열티 판매까지 음악 산업 전방에 적용 가능한 범위가 넓음 세계 최대 음원/음반 유통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업체인 Ditto Music은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 플랫폼 오퓰러스를 작년 출시 NFT의 기술적 이점을 통해 오리지널 IP 가치 보장, 높은 자산유동성, 비용 효율화 등과 같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 아티스트와 팬의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통한 커뮤니티 형성 등 새로운 방식의 소통 채널을 형성 가능 국내 엔터사인 하이브, 에스엠, 큐브엔터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K-POP을 활용한 NFT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P2E(Play to Earn)
게임 내 재화를 통한 수익 창출은 이미 존재했으나, P2E를 통해 보다 공개적으로 구체화 됨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한 게임에 종속되지 않게 되었고, 이를 통해 게임 소유권이 게임사에서 유저로 이동 아직 성장하는 시장이기에 초기에는 다수의 게임을 확보한 플랫폼이 유리할 것으로 보임 하지만 기존의 게임 산업의 발전을 고려한다면, 성숙기에는 강력한 IP를 보유한 기업이 선호될 것으로 보임 국내외 스타트업부터 대형 게임사들까지 P2E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게임의 본질을 해친다는 우려와 국내법 상 규제가 있다는 점은 한계

• 기업
카카오(035720), 엔씨소프트(036570), 넷마블(251270), 더블유게임즈(192080), 하이브(352820), 에스엠(041510), 큐브엔터(18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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